코딩 배우기 #7 : Python 데이터구조(1)
수정이 안되는 데이터 구조라니 별로 쓰일일이 없을 것 같은데, 또 def함수에서 여러 결과값이 나올 경우 기본 형태이다 보니 그래도 꽤 쓰이기는 하겠구나 싶다. 그런데 애초에 return에 대한 결과를 List로 쓰면 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다. 이유가 있겠지. 데이터 구조 : Tuple # 수정, 추가, 삭제 안됨 # 선언하고 읽기만 가능 #...
수정이 안되는 데이터 구조라니 별로 쓰일일이 없을 것 같은데, 또 def함수에서 여러 결과값이 나올 경우 기본 형태이다 보니 그래도 꽤 쓰이기는 하겠구나 싶다. 그런데 애초에 return에 대한 결과를 List로 쓰면 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다. 이유가 있겠지. 데이터 구조 : Tuple # 수정, 추가, 삭제 안됨 # 선언하고 읽기만 가능 #...
파이썬에서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키워드(Keyword)는 변수명 등으로 지정될수 없는데 이를 예약어(Reserved Keywords)라고 합니다. 파이썬 3.6에는 33개의 예약어가 있습니다. 이 리스트는 파이썬에서 help('keywords')를 입력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예약어 ...
코딩을 배우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코딩에 추상적인 개념이 많다는 것이다. 코딩은 0이 아니면 1이기 때문에 복잡할지언정 모든 것이 딱딱 명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공부할수록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return이라는 함수가 있는데, 값을 반환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도대체 print와 차이가 무언지 몰라서 한참을 ...
머리를 쓰기 시작한다. 이전에는 단순하게 연산만 생각하면 되었지만, 여기서부터는 논리구조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산수가 아니라 수학을 해야한다. 프로그램이 에러가 나는 이유는 100% 코더의 실수다. 반복문 for for i in ['python', 'java', 'go']: print(i) # 꼭 변수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ex) pri...
어떤 바람이 불어서 이력서를 다시 써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내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뒤돌아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떤게 나아갈지에 대한 이정표가 필요하기도 했구요. Obsidian 대표이미지 발단은 노트 프로그램을 에버노트에서 옵시디언으로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필요한 것만 넘기자는 의미에서 하나씩 살펴보다가 예전 이력서가 눈에 띄...